2009년 02월 24일
이야기 한봉지- 새우깡
# by | 2009/02/24 07:43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누가 아메리칸 드림을 훔쳐 갔는가?』를 쓴 버크 헤지스는 『You, Inc. - 내 안의 주식회사』에서 10가지의 자기 경영 원칙을 말한다.
첫째 : 책임을 져라.
책임에 대한 보상은 반드시 따른다. "인생의 여정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승객과 운전사입니다." 라는 폭스바겐 TV광고의 예를 들어 자기 삶을 책임지는 자와 방관하는 자로 비유하고 있다.
둘째 : 꿈을 과감하게 꾸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창문이 없는 건물과 같다. 나폴레옹은 인간의 모든 업적과 세상의 모든 부는 생각이나 꿈에서 출발한다고 말하였다.
셋째 : 믿음의 힘이다.
헨리포드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은 옳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도 옳다" 라고 말하고 있다. 긍정적인 자기 신념은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무한한 힘을 내기 때문이다.
넷째 : 실천하는 용기이다.
아무리 훌륭한 설계도일지라도 집짓기를 시작하지 않으면 그 계획은 쓸모가 없다. 계획은 행동화될 때에 비로소 빛이 나는 법이다. 간디는 그의 저서 『망국론』에서 "희생이 없는 신앙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고 말해 행동하는 신앙을 강조하고 있다.
다섯째 : 태도가 전부이다.
헤지스는 태도를 우리가 사고를 처리하고 세상을 보는 정신적 여과 장치라고 정의하고 있다.
나쁜 태도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남을 탓하는 것이고,
좋은 태도는 실수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나쁜 태도는 변명하는 것이고,
좋은 태도는 결과를 창출한다.
나쁜 태도는 "가서 해"라고 말하는 것이고,
좋은 태도는“가서 하자”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쁜 태도는 인생을 참아야 하는 시련으로 받아들이는 것이고,
좋은 태도는 인생을 즐겨야 하는 모험으로 본다.
나쁜 태도는 장미 넝쿨이 있을 때 가시만 보는 것이고,
좋은 태도는 가시만 보지 않고 장미꽃 전체를 보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싶은가? 어떤 태도를 지닌 사람과 삶의 동반자가 되고 싶은가?
여섯째 : 생산적인 습관을 개발하라.
습관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는 너무나 기계적이어서 중단하기 어려운 습득된 행동의 형태이다. 이에 대해 사무엘 스마일즈의 유명한 말이 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게 된다.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뀌게 된다.
즉, 인간의 생각은 습관을 통해 사람의 운명을 좌우한다.
일곱째 : 감정을 관리하라.
우리는 자기의 감정을 한때 잘 관리하지 못해 삶의 뒤안길에서 방황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어떤 이는 우리 인생에 있어 실수의 절반은 이성이 필요할 때 감정적으로 판단하고, 감성을 따라야 할 때 타산적 판단을 하기 때문에 저지른다고 말하였다. 요즘 IQ보다는 EQ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이런 의미가 아닐까?
여덟째 : 성공을 준비하라
미래 컨설턴트인 윤은기 박사는 우리 인간은 성공 인자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가능한 한 인간 관계를 맺기를 바란다고 주장한다. 성공 인자를 가진 인간이란 바로 자기 경영 원칙을 소유하고 있는 자이다.
그는 또한 준비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르치기 위해 타이타닉 호의 예를 들고 있다. 인류 최초의 가라앉지 않을 호화 유람선이라 호언 장담하였던 배는 구명 보트의 부족으로 1,500명의 귀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해상 최대 참사를 빚고 만다. 왜 보이스카웃의 구호가 '준비'인가를 이제 알 것 같다.
아홉째 : 인생의 균형 찾기이다.
모든 것을 가졌다고 자부하던 유명인이 삶의 균형을 잃었을 때, 쉽게 파멸하는 모습을 본다. 록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는 42세에 마약으로 세상을 떴고, 미국의 유명한 야구 선수인 타이코브는 야구를 조금 못해도 좋으니 친구만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고 되뇌었다. 지혜로운 자는 중용의 도를 추구한다. 그는 다만 자신을 지켜보고 욕망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알 뿐이다.
마지막으로, 변화하자.
흔히들 21세기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말한다. 변화를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의미이다. 빌게이츠는 "변화하자. 그렇지 않으면 변화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뜨거운 물 속의 개구리 두 마리'의 우화가 있다. 화덕 위에 올려진 솥에 넣은 개구리 두 마리의 이야기다. 첫 번째 개구리를 집어넣은 솥의 물물은 뜨거웠기 때문에 개구리는 당장 반응하여 솥에서 뛰어나왔다. 두 번째 개구리를 넣은 솥의 물은 차가웠다. 불을 약하게 해서 천천히 솥을 데워지도록 했다. 변화가 있었지만 점진적이었기 때문에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무시했다. 이 개구리는 물이 끓을 때까지 솥 안에 앉아 있었다. 그대로 죽어버린 것이다. 첫 번째 개구리는 변화했다. 개구리는 솥에서 뛰쳐나와 개굴거리며 팔짝 팔짝 뛰어 갔다. 그러나 두 번째 개구리는 변화되었다. 이 개구리는 통째로 익어 버린 것이다.
# by | 2009/02/05 13:56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사진 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 홈페이지)
약골 큰형님이자 맛내기의 달인, 윤종신의 마법스프가 화제라죠?
2% 부족한, 이 맛이 아니다 싶으면 들어가는... ㅋㅋ
그런데 왜 라면스프일까요?
MSG나 소금, 화학조미료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을 것 같습니다.
But....
MSG는 농심 라면에 들어가지 않는답니다. 그렇다면 소금이나 화학조미료?
마음氏가 연구소를 통해 확인한 <마법스프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두둥~
※고춧가루
(관련 원료명:조미홍고추분말)
라면 맛을 대표하는 얼큰한 매운맛에 가장 중요한 원료입니다.신선한 고추를 구매하고 위생적인 제조설비를 갖춘 가공공장에서 고춧가루로 제조하여 스프에 사용합니다.라면의 매운맛 정도는 고춧가루에 기인하며 매년 수확된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분석하여 라면이 항상 일정한 매운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절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고기
(관련 원료명:조미소고기분말,소고기맛베이스,육수맛조미베이스)
고춧가루와 마찬가지로 얼큰한 소고기맛을 나타내는 라면의 중요 소재입니다. 소고기는 국물맛의 바탕을 이루는 베이스 원료로서 육수의 역할을 하며 전체적인 맛에 감칠 맛도 부여합니다.소고기는 호주,뉴질랜드 등 청정지역의 원료만 사용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라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신료류
(관련 원료명:마늘베이스,마늘발효조미분,양파풍미분,생강추출물분말,후추가루)
마늘,양파,생강,후추가루와 같은 향신료류는 다른 재료에서 발현되는 나쁜 냄새와 맛을 제거하고 개운한 맛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마늘의 경우 우리나라 거의 모든 음식에 사용되는 소재로서 건강 기능성 소재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데,살균,항균작용,해독작용,체력증강,강장효과,피로회복,소화작용 촉진,항암작용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추가루의 경우는 이취 제거 기능외에 그 자체로서 고추와 다른 고유의 매운 풍미를 발현하여 라면 매운맛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표고버섯
(관련 원료명:표고버섯분말,발효표고조미분,건표고버섯)
라면 맛의 특징을 대표하는 중요한 소재 중 하나입니다.표고버섯 고유의 풍미가 다른 소재와 어우러져 라면 고유의 특징적인 맛을 발현하며 국물맛에 감칠맛을 부여합니다.또한 건더기 소재로도 활용하여 시각적인 식감 향상에도 기여하죠.
※장류
(관련 원료명:간장분말,분말된장) 간장과 된장을 사용하며 국물에서 간을 맞추고 전체적인 스프의 풍미에 기여합니다.간장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주며,된장은 구수한 풍미를 부여합니다.
된장은 최근 기능적인 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항암효과,혈압조절효과,항산화효과 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야채류
(건파,건당근)
파,당근 등 야채류를 건더기 소재로 사용하여 시각적인 식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파와 당근은 생물을 위생적으로 세척하여 일정한 크기로 절단한 후 열풍을 사용하여 건조합니다.파는 일반적인 음식에서도 많이 사용되며 특히 육류베이스의 음식에서 비린내 제거와 시원한 맛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는데,라면에서도 유사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스프의 원료는 보통 20~30가지가 된다고 해요.
다양한 원료들이 융합되어 맛을 내는 찌개처럼...
라면스프도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 맛있는 맛을 내는 것이죠. ^^
# by | 2009/02/04 11:19 | 사건과진실 | 트랙백 | 덧글(0)
KBS 1TV 다큐멘터리 6부작 누들로드!
제1편 <기묘한 음식: 하이라이트>에 이어
제2편 <미라의 만찬>과 제3편 <파스타 오디세이>가 방영됩니다.
- 제2편: 2009년 1월 3일(토) 오후 8시
- 제3편: 2009년 1월 4일(일) 오후 8시
제2편 <미라의 만찬>은 국수가 어디서,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궁금증을 풀어가는 내용으로 구성되고
제3편 <파스타 오디세이>에서는 아시아의 국수가 유럽대륙으로 건너간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농심가족 여러분 많이 시청하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보는 누들로드, 즐거운 주말 저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2편 <미라의 만찬>
국물과 고명의 종류에 따라 무한 변신이 가능한 국수.
국수는 과연 어떻게 지금의 다양한 요리 방식과 만나게 되었을까?
문화와 문화, 인간과 인간이 만나 창조한 위대한 발명품, 국수.
과연 지금의 국수는 어떻게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으로 발전했을까?
문헌상 가장 오래된 국수는 위진시대 <제민요술>에 등장하는 수인병이다.
그 옛날 국수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제작진은 고대음식 재현 전문가 일본의 오쿠무라 아야오와 함께 가장 오래된 국수
제조법 수인병을 만들어 본다.
제3편 <파스타 오디세이>
18세기, 국수가 대부분 아시아의 식탁을 점령한다.
하지만 국수를 먹지 않던 유럽대륙에서 국수문화를 꽃 피운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이탈리아.
“하루라도 파스타를 먹지 않으면 이탈리아인이 아니다.”
이탈리아의 파스타, 그 탄생부터 확산의 역사를 살펴본다.
동서 문명의 교류의 결과로 탄생한 국수의 과거를 추적한다.
# by | 2008/12/31 08:58 | 농심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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